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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투표 결과 이병찬 또 다시 1위

by ⇿≋⊕⊠⊹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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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투표에서 이병찬이 3주 연속 1위를 했습니다. 1118일 발표된 TV조선의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이병찬은 누적 투표와 11월 4주 차 결과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국민가수 이병찬 또다시 1

내일은-국민가수-누적투표-1위-이병찬
내일은 국민가수 누적투표 1위 이병찬

 

11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내일은 국민가수’ 114주차 투표에서 1위인 이병찬의 뒤를 이어 2위는 김동현이, 3위는 박장현, 5위는 이솔로몬, 6위는 고은성, 7위는 김희석이 올랐습니다.

 

 

데스매치 무대

 

이병찬은 데스매치 무대에서 아름다운 이별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미성과 고음은 1위를 지키게 해 준 원동력이었습니다. 2위의 숯불총각 김동현은 데스매치에서 1위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김동현의 미성은 투표를 부르는 음색이었습니다. 놀라운 사람은 바로 박장현입니다. 이번 무대에서 박장현은 이하이의 한숨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순위 밖에 머무르다가 이 데스매치에서 2위에 오르며 3위로 껑충 도약했습니다. ‘수퍼스타K3’에도 출연했던 박장현을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의 도약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그는 무대공포증과 공황장애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스토리가 노래에 녹아들어 듣는 이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누적투표 결과

 

누적투표에서는 이병찬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의 자리는 확고했습니다. 이솔로몬은 4주 차 투표에서 5위를 차지했지만 누적투표의 힘으로 2위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김동현은 지난주 5위였지만 이번 주에는 2등의 자리를 차지하며 누적투표 3위에 올랐습니다. 그 뒤를 일어 4위의 고은성, 5위의 박창근, 6위의 김희석, 7위의 김유하가 팬심을 얻었습니다.

 

 

국민가수 본선 3차 경연

 

이날 방송에서는 이병찬이 리드하고 유슬기, 박민호, 류영채, 임지민과 함께 '진수병찬' 팀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무대는 본선 31라운드 국민 콘서트 경연이었습니다.

 

이병찬은 이 경연을 준비하면서 9살 어린 임지민에게 댄스 레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무대를 꾸린 이 팀은 노래가 없다는 평을 들으면서 각자의 음역대에 맞는 곡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엑소의 ‘MAMA’로 시작, ‘아라비안 나이트’, ‘너였다면’, ‘나는 너 좋아무대를 꾸몄습니다.

 

임수병찬 팀은 1200점 만점에서 970점을 받았습니다. 300점의 점수가 걸려 있는 관객 점수는 1라운드 종료 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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