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1 세븐틴 도겸의 신사동 건물 68억원 매입 소식과 논란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멤버인 도겸이 신사동에 소재한 건물을 68억 원 이상을 주고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연예인들의 수입은 일반인들과 그 규모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많은 돈을 번 연예인들이 부동산에 투자하는 소식은 이제 새롭지도 않을 만큼 비일비재한 일인데요. 세븐틴 도겸의 건물 매입이 논란이 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세븐틴 도겸 세븐틴의 멤버 도겸은 1997년 생으로 올해나이 24세이며 본명은 이석민입니다. 그룹 세븐틴은 방탄소년단이 속한 하이브의 레이블이 된 플레디스 소속입니다. 도겸은 세븐틴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세븐틴은 최근 발표한 'Attacca'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3위에 오르는 등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고 있는 그룹입니다. 세븐틴 도겸의 신사동 건물 매입 한.. 2021. 11. 3. 이전 1 다음